Week 1
subject: 청소 cleaning

Week 2
subject: 벽돌 brick
poster: <말랑한벽돌>

Week 3
subject: 할일 to do
poster:  <todo&done 캘린더>

매일을 살며, 할 일을 다 해내는 날도 있는 가 하면, 해내지 못한 날도 있다. 얼마나 해냈고 얼마나 해내지 못했는 가에 대한 데이터가 쌓이게 되면 내가 수용할 수 있는 일의 양을 예측할 수있게 된다.

<todo&done 캘린터> 포스터는 하루 하루 해낸 일과 해내지 못한 일을 기록하여 나만의 포스터가 자연스레 완성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Week 4
subject:표지판 sign
poster:  <sign for designers>

우리가 어쩌면 가장 흔하게 접하는 교통 표지판은, 도로를 이용 하는 사람들에게 교통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여 안전 하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사실, 도로에서 일어나는 사고 말고도 일상에서 크고 작은 사고 들은 일어나는데, 가장 근처에서 많이 접하는 사고는 작업할 때 발생하는 사고다. 저장을 안 했는데 컴퓨터에 오류가 발생했다 던가, 휴식의 타이밍을 놓쳐 몸의 건강을 해치게 되었다 등의 사고 말이다.

디자인 작업을 할 때도 크고 작은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자들을 위한 표지판이 필요하다. -> [(five)signs for desig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