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oon Ryu.  (rheeghang)
Based in Seoul, South Korea
©2024 Jihoon Ryu

Class work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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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022
2022
2022
2021
팀버튼전 기획 [Tim burton]  Graphic실험그래픽 Experimental posters(week1-5)[Library of Babel] Graphic edition
좋은 잠 오브젝트 [Good sleep objects]
Pizza impossible
< JAWS >
movable RECT
흩어지는 생각의 형상
네모난 표류
text2painting
유일한 온도 [The only temperature]
graphic
poster
graphic/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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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book carpentry/book
graphic
graphic/textile
drawing/NFT


Group work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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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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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955  <미망인> 디지털 아카이브  웹
[INSTANT COMMUNITY] dance showcase background video

[• • •]
동그란 옷장 [Round closet]
[For Rest] VR team projects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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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Sound

Individual works 
2019 - 2021
2021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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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21 - 2022
Painting & Drawing
Photography
파티 찾기 전시 그래픽 (PaTI /  Autumn Semester Exhibition)
<구깃 구기기> PaTI B2 / Invitation Graphic for Spring Semester Exhibition
PaTI / class posters


Poster
Graphic
Poster

Work Feed
text2painting

2022/ Paju Typography Institute
Get Culturally Rich Quik class work/NFT
[text2painting]은 텍스트를 작성하면 아티스트가 그림으로 변환하는 NFT 프로젝트이다. 

오래된 일기장을 펼쳤을 때, 텍스트에 담긴 기억을 바탕으로 이미지를 상상하는 경험을 공유하고자 프로젝트가 기획되었으며,  이러한 행위가 어떻게 사람들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방법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현대의 인공지능 시스템에서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탐구하고자 한다.
모든 그림은 이전 NFT 소유자가 적은 글을 바탕으로 생성되며 이 과정의 반복을 통해 연결고리를 형성한다. 누군나 자신이 토큰(token) 을 태우는 것(Burning)을 선택할 수 있고, 이를 선택할 시 다음 연결이 단절되는 동시에 NFT 체인이 완성된다.





사용법 / How does it work
이미지는 실물(아크릴 그림)으로 존재하는 동시에 블록체인 상에서 서로 연결된 일련의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으로 존재 한다.

1/ NFT를 구매하면 수집가는 개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텍스트를 제출할 수도,  NFT를 소각할 수도 있다.
2-1/ 텍스트 제출시 아티스트는 제출된 텍스트를 그림으로 변환하고, 이 그림 역시 NFT가 되어 새로운 텍스트와의 연결 고리를 이어간다.
2-2/ NFT 소각 옵션을 선택한다면 체인은 더 이상 생성될 수 없는 상태가 되며, 전체 체인을 실물로 받을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우리는 일시적인 연결과 단절을 관찰할 수 있다.

Paintings and stories exist in a chain, both as a physical chain of acrylic paintings on paper connected by rope, and as a series of interconnected NFT’s on the blockchain. 
When an NFT is bought, the collector can submit their own text based on their personal story. The artist will then convert this story into a painting which also becomes an NFT and the process continues of growing the chain of stories, creating an ‘exquisite corpse’ of stories and images.
Each NFT collector also has the choice of burning their NFT instead of submitting their own story. If they choose this option, they can then receive the full chain of paintings as physical objects.
In all of these processes, temporary connections and disconnects can be observed through chains leading to text and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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